경북대가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 FIX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 참가해 대학의 유망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스타트업 아레나'가 동시에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13만 3천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부문에서 가장 큰 규모(450㎡)로 참가한 경북대는 ▷창업지원단 ▷ICT융합연구센터 ▷ICT·자동차융합연구센터(CITAC) ▷기술사업화센터 ▷학연디지털융합스케일업플랫폼센터 ▷산학연협력선도대학사업단(LINC 3.0) 등 6개의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들 기관들은 코딩 교육 어플리케이션, 다중지능 기반 자율주행 기술 등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첨단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연구 과제들을 소개했다. 특히, LINC 3.0사업단은 캡스톤경진대회 우수성과물, 창업동아리 시제품 등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 결과를 전시하고, 경북대 교수와 기업이 협력한 제품에 대해 멕시코와 필리핀 등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공성호 경북대 연구산학처장은 "국가거점국립대로서 대학이 가진 혁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참여 스타트업들의 가능성과 학생들의 창의력을 발휘한 성과물은 대학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좋은 사례였다. 앞으로도 경북대의 지속적인 혁신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에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